현장스케치

🌟

드라마 <운수 오진 날>에 출연한

퍼스트 키즈 김민채♥️

민채는 주인공 오택의 손녀 역을 맡았는데요🩷

오택 역의 배우님이 누군지 다들 아시죠?

바로 <재벌집 막내아들>에서 진양철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펼쳤던 "이성민" 배우님!

이번엔 소시민 택시기사 오택 으로 열연 중이신데요!

그런 이성민 배우님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은 우리 민채!

당연하겠지만 배우님께서도 민채를 아~주 아주 귀여워해주셨답니다🩷

갯벌 촬영이라 이동이 어려운데 촬영 내내 민채를 안아서 이동해주시기까지!🥹 (울먹)

진짜 할아버지와 손녀 같은 다정한 모습이죠?❣️

가슴이 따뜻해지는 한 장면👍🏻

어려운 역인데도 이번에도 멋지게 손녀 역을 해낸 우리 민채✨

앞으로도 민채의 활약 기대할게요!

퍼스트는 언제나 " 김민채 " 를 응원합니다.

우리들의 퍼스트❤